옛날에 썼던 거여서 사진이 없긴 한데 그래도 후기는 남겨봄
일단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별로였고 기름기하고 실리콘 냄새가 장난이 아니어서 괴로웠던 기억이....
나한테 온 게 불량품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입구 부분이 약간 상처가 나있긴 했음.
자극도 별로 없고 조임도 없고 다른 것들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비싸서 돈 낭비했다는 느낌도 났음
자세 잡고 하기는 좋은데 굳이 이걸로?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세척도 불편함 비관통형이어서
그리고 처리하기 매우 불편함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버릴 건 가위로 잘라서 버리는데 이건 자르는데 한 10~20분은 쓴 듯
이게 치골이 있어서 더 자르기 불편함
아무튼 자세 잡고 하고 싶은 사람만 사는 거 추천함 그 외엔 이 가격으로 다른 거 사는 걸 추천함
분해 인증샷
치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