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이니 필력이 나빠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오나홀 구매한 적은 옛날에 트리니티 아나오모이를 사용하고 이후 처음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오나홀 저기 3번째 짤에 보이는 기본 증정용 윤활제 그리고 워머(오나홀 내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도구)를 사용하여 딸을 쳤습니다.
워머를 끼고 온도를 측정할 때 손가락을 넣었을 때 아나오모이를 사용할때 느끼지 못한 오돌토돌한 느낌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자동으로 오 라는 소리도 뱉었구요
그리고 온도를 충분히 올리고 삽일을 할 때 와 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왔습니다. 삽입 동시에 전에 말했던 오돌토돌한 느낌이 바로 느껴졌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한 20분동안 즐겁게 딸을 칠수 있었습니다 귀두에 스치는 오돌토돌한 느낌덕분에 말이죠.
그리고 부속품으로 준 윤활제는 냄새 크기 다 적당하였으나 금방 마른다는게 약간의 흠이였다 생각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윤활제를 바를 때 조금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아나오모이는 편하게 들어간 반면 삽입구멍이 너무 작은게 흠이었겠죠 빼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삽입감 4.2: 삽입하는 구멍이 작아 조금 불편함
돌기 5.0: 오돌토돌한 느낌이 너무 좋았음
크기 4.3: 생각보다 크고 너무 말랑했음
총평 4.5: 개인적으로 아나오모이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쉽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신다면 구입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