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름은 상자에 나온거 그대로 해석한거라
사이트에서는 뭐라고 팔리는지 모르겠는데
중요한 건 이름보다 내용이지 안그래?
이전부터 말했 듯이 라이드 재팬은 오나홀계의 국밥이야
가성비 측면에서 만큼은 진짜 따라올 수가 없다고 보면 댐
가격도 버진 루프랑 비슷한 1500엔 정도 주고 샀고
막상 넣어보면 밀착해서 부비부비하는 계열이랑은 약간 다른 느낌
버진 루프가 밀착해서 빨래판으로 비벼대는 느낌이라면
이 아이는 구불구불한 파이프에 스틱이 비벼지는 자극
고자극은 맞지만 아프진 않아서 나한테 딱 좋은 아이!
번지터치라 파우더도 잘 안쳐줘도 내구성에 문제없고
물기를 다 닦아도 겉부분이 끈적하다 싶으면 그때 파우더 살짝 쳐주면 그만
그리고 내부가 다소 징그러워 보일 수는 있는데 써보면 귀엽게 느껴질거임
요약.
저렴한 가격에 올바른 자극까지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을 수 있는 제품
남들 많이쓴다고 버진 루프 사지말고 파이피나 한번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