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버진 이터니티(ヴァージンエタニティ)
오나홀계의 국밥이나 다름 없는 라이드 재팬 제품이야
다들 알겠지만 간단하게 요점만 집어볼게
1. 오나홀의 가격은 실리콘의 단가로 결정된다.
2. 라이드 재팬은 비교적 저렴한 펀에 속함
3. 언제나 새로운 자극을 탐구하는 아주 좋은 녀석들
라이드 재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핑크핑크한 번지 터치
하지만 불규칙하면서도 긁어주는 느낌 이 아주 좋은 오나홀
다른 사람들이 입문용으로 사용하는 버진 루프와 비교를 해도 괜찮을만큼
스틱이 아프지 않게 하지만 사정은 가능하게 다가오는 오나홀
본인 기준에서 버진루프의 빨래판 주름이 아파서 봉인 해버렸는데
얘는 봉인 안 당하고 내 아틀리에 메이저에 속하고 있으니
혹시나 사볼까 생각하는 사람은 구매 해보는 거 추천함
요약 5점 만점에 4점은 줄 수 있는 오나홀
저렴한 가격대에서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면 구매
첫 입문용으로도 좋은 것 같다.
거기서 본인과 맞는 오나호을 메이저 마이너로 나눠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