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입문 오나홀입니다
일단 가격은 다들 아시다 시피 저렴합니다 2만원미만이니깐 말 다했죠 뭐..
저도 오나홀 이라는거에 반신반의 하다가 저렴한거로 입문해보고 대충 써보고 별로면 그냥 버려야지 했을 정도로 가격에 부담은 거으 ㅣ없는 편
그리고 써있다시피 물렁물렁합니다 외부가
기름기는 꽤 있는편이었는데 (외부) 많이 사용하면서 외부를 닦는 경우가 많다보니깐
나중에는 기름기는 없어졌는데 엄청 끈적이게 바뀜;;
젤 중요한부분 딸칠때 느낌인데...
솔직히 안의 돌기가 많이 느껴지지는 않음 내부구조도 단순한 편이고(세척할때 좋긴함)
그래서 자신이 10분이상 느긋하게 딸치는거 극혐하시는분은 비추이고
아슬아슬하게 조절하면서 자위하시는분께 추천
대충 정리하자면
가격-매우 저렴
느낌-느긋하게 자극주면서 하기는 좋음 / 하드를 많이 사용하시는분께는 절대로 비추
세척-내부구조도 단순 저는 걍 뒤집어까서 세척함ㅋㅋ;
내구도-아직 어디 찢어진 부분은 없음 1달썼는데 더 써봐야 알듯
글고 좀 불편한부분이 있는데 점도 낮은 젤 쓰면서 오래하다 보면 젤이 말라서 입구부분에 스칠때 살짝 아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