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는 국밥 드립을 그냥 재미삼아 던지지만 진심으로 우러 나오는 국밥충은 극혐 하거든? 근데 오늘 만큼은 국밥충 쌉가능 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겉에 생긴거 부터 안에 구조는 무슨 3중 나선? 이라고 딱 보기에도 존나 특이한 컨셉 이라서 와 이건 또 무슨 재미를 선사해 줄까 하고 행복회로를 막 굴리고 있었는데 정확히 넣고 3번 흔들다가 꼬추가 식어버림 ㅋㅋ ㄹㅇ 처음에는 내 꼬추에 무슨 일이 생긴줄 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3만원대 오나홀을 이따구로 만들은 거지? ㅋㅋㅋ 진짜 쪼임 빼곤 아무것도 안느껴져 ㅋㅋㅋㅋ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주 미세한 자극임 분명 빨래판 인데도 드르륵 이게 아니고 ...... 스ㅡ스 ㅡㅡㅅ스스슷스 이거임 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미(딸)식가도 아니고 이젠 하다하다 오나홀 까지 눈감고 음미를 해야하나 싶을 정도임 ㅋㅋㅋㅋㅋ 진짜 비유같은게 아니고 그 빨래판 조차 눈감고 음미 해야 겨우 느껴짐 진심으로 ㅋㅋㅋㅋ 막말로 이거로 딸 칠빠에는 차라리 손딸이 백배 낫다 ㅋㅋㅋㅋ 그나마 이걸 즐길수 있는 딸쟁이 이라면 평소에 지난번 후와모찌 크랭크 같은 액괴 수준인 소프트 밖에 못하는 민감 꼬추면 가능 하겠다 ㅋㅋㅋㅋ굳이 비유를 하자면 빌리형이 여자 얼굴에 남자를 보고 (크으~ 이 얼굴에 남자라니 죽이는데~) 라고 흐느끼는 고런 느낌 이라고나 할까? ㅋㅋ 나도 처음에는 나만 당할순 없지 라고 순간 생각했지만 전세계 딸쟁이들은 한마음 으로 이어진 형제 라는 것을 알기에 차마 그러지를 못하겠더라 ㅠㅠㅠ 아무튼 오늘의 한줄평
만족은 씹빨 개뿔이 그와중에 냄새까지 좀 나더라 ㅋㅋ ㅋㅋ 역시 상급 딸쟁이의 길은 멀고도 험난 것 오늘은 걍 손 딸로 만족 합니다~ 뷰류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