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망 쿠파 로아
이거 전에 쓰던게 아마 초 고자극? 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이걸 처음 썼을 때는 뭐랄까 거의 느껴지지 않는 자극이었음.
근데 쓰다보니 강제적인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가는 느낌이 점점 마에드는 제품임.
어느정도 만족은 하지만 그래도 자극이 너무 약한 느낌의 제품...
스지망 쿠파 로린코
위에 제품이 자극이 약했다면 이거는 너무 강한 느낌임, 제품 질도 뭔가 본것보다 딸려서 받을 때 좀 슬펐음.
사용은 하는데 이 뭐랄까 자극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사정할 느낌은 너무 쌔개옴. ㄸㄸ이 좀 본격적으로 쳐보자!라고 마음 먹는 순간
이미 현자 모드로 진화.
개인적으론 최악이었음ㄱ
세븐틴 보르도 노말
이건 워낙 유명하다 보니 한번 사보게 됬는데. 유명할 만 하다고 느껴짐. 자극도 적당하고 관리도 쉬움.
안쪽이랑 밖이 분리되어 있어서 몇번 안쓰면 떨어진다고 하는 말이 많았는데 내껀 튼튼하더라고.
이 제품은 자극이 있긴한데 강제적인 느낌의 강한 자극은 안들고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 정도임. 그리고 관리도 매우 쉽다고 느낌.
토이즈하트 갓갓. 추천추천
우부 버진
이건 처음에는 모르지만 쓰다보면 환상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처음에는 그저그러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써보니 뭔가 쫀쫀한게 매우 좋았음.
안타깝게도 찢어지는 바람에 진공을 못해서 못쓰는 제품..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오나홀을 좋은 점은 매일 지루하던 손딸도 오랫만에 치면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한번 쯤 문명의 제품에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