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말수 없는 그 아이>>>>버진루프 하드
첫 오나홀이 텐가 에그
두번째가 버진루프 하드, 세번째가 말 수 없는 그녀
텐가 에그를 사용하고나서 느낌이 사정감은 오는데 자극은 별로네? 였었다. 그래서 하드 오나홀의 대명사, 버진루프하드를 주문!
상자를 뜯고 버진루프 하드 첫 사용감은 그냥 '이정도면 괜찮네'였다. 최대한 공기 빼고 하니 나름 쾌감도 잘 느껴졌고
다만 사정감을 조절하기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그 뭐냐 찌릿거림이 등을 타고 올라오면서 다시 내려가게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러면 몸은 약간 떨리면서 사정감은 줄어들고 발기상태가 유지되는게 있다
근데 그걸 버진루프 하드가 되게 어렵게 만든 느낌이였다. 사정을 억지로 참는느낌?
그래서 자극이 조금더 적은걸로 이곳저곳 뒤적뒤적거리다가 추천하는 사람이 겁내 많은 말 수 없는 그 아이를 사게되었는데
처음에는 뭔느낌인가 싶었었다. 하드함의 대명사를 이주 동안 썻기 때문일까, 내부 기믹이 잘 안느껴졌다
그래서 한동안 현타가 와서 며칠정도 딸을 쉬었다가 다시 이걸로 쓰게 됐는데
아주 좋았다. 확실하게 자극이 느껴졌다 위 아래 크게 나온 돌기가 핵심이라고는 하는데 나는 진공이랑 자궁기믹이 되게 마음에 들었다
확실하게 진공 만든다음 쩍쩍 달라붙으면서 자궁기믹 부딪히는 느낌이..
세척이야 덴톨이랑 손가락으로 쑤셔넣어 씻는데 내부 기믹중에 큰 돌기가 위아래로 나 있어서 키친타올로 안을 닦기가 어려웠다.
나는 규조토 드라이스틱으로 10분 정도 넣고 몇번 꾹꾹 눌러주는 걸로 끝내고 있다.
사람들 말로는 뒤집어도 된다는데 나는 뒤집는걸 싫어해서..
다음에는 리얼감이랑 소프트 계열 중에서 생각하고 있다. 라이드 재펜의 넨마쿠.. 혹시 쓰신분들은 후기좀 남기주시길.
저거쓰다가 버진루프 하드 쓰니까 되게 느낌 별로였음. 인위적인 느낌인데 사정감도 크게 안생김. 다시 익숙해지면 모를까
하드 쓰다가 감각 무뎌져서 섹스 때 조진 사람들 있다니까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