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헬붕이 여러분.
오늘도 즐딸하고 있습니까?헐헐헐
요즘 멋진 딸쟁이분들이 많아보여 아주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딜도로 한번 썼다가 피본적 있어서 참아야지...하고 아네로스만 쓰다가
요즘 멋진 딸쟁이들덕분에 딜도가 다시 끌려서 성인용품샵을 뒤져봤습니다.
예전엔 사이즈가 너무 컸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아담한 사이즈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직경 2.5?정말 작은게 있더군요.
오!이거면 절대 피보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구매를 끝냈습니다.
앗 서론이 너무 길었던거 같으니 매물을 보여주겠습니다
와우...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지금까지 큰 딜도만 봐서 그런가? 두께가 제꺼보다 작은건 처음이여서 충격이였습니다.
이것으로 제 꼬추는 직경 2.5cm보다 크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 '아냐...그래도 박으면 기모띠하지 않을까!'싶어서 곧장 바로 준비했습니다.
관장하고, 젤 발라주고, 엉덩이에 젤 넣어주고...
그리고 삽입하는 순간..!
제 손가락인줄 알았습니다.
ㅖ?
손가락으로 비교했을때 진짜 머리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일단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봤는데...전립선은 느낌은 오지 않았습니다.물론 항문은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결국 전 깨달았습니다.이 딜도는 진짜 처음 입문하시거나, 얇은 플래그 였다는걸...
(제가 가지고 있는 플래그가 더 두껍다는건 안비밀)
이렇게 저는 딜도를 사서 제 꼬추가 딜도보다 클수가 있다는걸 깨닫고 이걸 어떻게 처분해야하나 생각하러 갑니다.
새로운 딜도나 찾아봐야겠다...
그럼 여러분 즐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