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새티스파이어와 거의 동일합니다.
위 버튼은 클리용 흡입기의 온 오프를 밑 버튼은 진동과 함께 피스톤을!!
이 피스톤이 단순 앞뒤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앞뒤로 움직이면서 원형을 그립니다.
그래서 손으로 안잡고 있으면 삽입부는 부들 부들 진동만 남고
밑에 손잡이 부분이 빙글 빙글 도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삽입하여 잡고 있으면 질 내부와 클리를 동시에 자극하게 됩니다.
쾌감때문에 손이 풀리면 올리비아 혼자 움직이는 진풍경을 보게됩니다.
새티스파이어와 비교해서 물어보니 올리비아 쪽이 더 위험한 아이라고 하더군요.
오늘의 서비스 샷입니다.
(빽과 속옷은 스스로 준비해왔더군요. 세상 즐거운날이었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