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본인이 구입한 제품은 폰으로 사진찍고 usb 연결해서 사진까지 옴기기 번거러워서 스크린샷으로... 대체
제품이 스샷 처럼 투명한게 아니라 버진루프 하드 처럼 불투명한 흰색이고 오나홀 포장된 플라스틱 껍데기 부분이 보관함이자 건조대 까지 포함된 제품이라
세척 후 건조가 매우 용이하며 사실 이것 때문이라기 보다 홀 자체가 놀라운게 구멍이 매우큼니다 제 손가락이 큰편인데 검지손가락이 홀의 재질을 건드리지 않고 들락날락도 가능 할 수준...
일단 뒤집기가 불가능한 홀이긴하지만 굳이 뒤집을 필요가 없는 큼지막한 구멍
오나홀 자체 크기가 실리콘 같은 재질 부분이 굉장히 적은편이라 특히 위쪽 부분이 내구성이 걱정되긴 합니다...
구멍이 너무 커서 너무 헐렁한거 아닌가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주황색 부분이 철사?보다 나선형으로 스프링처럼 만든 철판?? 같은 거라
다른 홀은 곧휴를 넣으면 늘어나면서 솔직히 별로 압박감 같은게 없는데 스피너는 이런 철판이 나름 조임 느낌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홀에 비해서 가산점 ++
진공이 쉽고 넣었다 뽑을 때 나선형 스프링 구조 때문에 귀두 쪽 부분이 스프링 부분이 돌면서 약간 회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버진루프 하드 보다 귀두자극이 덜한(솔직히 하드는 이건 처음쓰면 고문이다... 고문...) 적당한 수준이고
가성비도 일마존에서 1,944엔이던데 지금 떨어지고 있는 엔화환율로도 2.2만원 이던데
국내에서 택포 2.5만원에 구입가능하니 괜찮은편
번들젤도 크게 냄새가 안나고 점도가 굉장히 좋더군요
구매 추천하는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