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요물에 대하여 리뷰하겠습니다.
이 요물은 그냥 님들 정액을 쥐어짭니다. 남아나는게 없음.
이 오나홀은 그냥...단순하게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딱히 말이 필요없음. 그냥 이게 오나홀중에 제일 기분좋음.
입문용? 소프트?하드? 그런거 필요없이 그냥 이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혹시 입문자가 아니라도 버진루프 하드 쓰시다가 이걸 구매해서 쓰시면 처음 오나홀을 썻을때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시죠?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그 느낌...(오우쒯)
진짜 기분이 좋아서 계속 이걸 끼고 다니고 싶을정도입니다..(...)
우선 이 제품의 특징은 저 '8중나선' ... 개 미쳤습니다.
그냥 삽입하면 바로 저 주름이 느껴지는데 이게 소프트한 제품이긴하지만
한번 위아래로 스윽스윽 할때 저 주름이 몹시 잘 느껴지는데 귀두쪽이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한 두세번 위아래 하면 바로 싸실수도있습니다. 진짜 줜네 기분좋음. 말이안됨.
그리고 '에이트롱' 이라는 이름답게 제법 깁니다. 버진루프가 살짝 짧아서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사시면 그 부족한 느낌을 채워줄수 있습니다. 쾌감면에서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
길이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버진루프 시리즈보단 에이트롱 시리즈를 추천드림.
아니 근데 이거 어케 만든거지? 지금 리뷰하면서도 다시 놀랍네.
진짜 그냥 만든 사람이 ' ㅋㅋ 이래도 기분 안좋을수는 없음 함 뒤져봐라 ㅋㅋ '
하면서 만든것같음. ㅆㅂ; 걍 개쩔음.
그리고 가격도 매우 저렴함. 저는 프리바디라는 사이트를 애용하는데 거기서 사든
다른데서 사든 20000원 선에서 구매가능. 저는 23000원에 구매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엄청나게 기분이 좋고 내구성도 좋고..그냥 모든게 완벽함.
심지어 소프트 제품이라 청소도 쉬움. 그냥 물로 슥삭슥삭하고 내부만 좀 닦아주면됨.
그냥 이걸 이길 오나홀이 있나? 싶음.
쾌감면도 압도적이고 청소도 쉽고... 단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리뷰는 이 정도로하고 평가하자면
1. 삽입감 - 삽입이 매우 부드러움. 어떤 윤활제를 써도 부드럽게 들어가짐. 막 쪼이지는 않지만 그냥 삽임감이 너무 좋아서 쾌감이 그대로 전해져옴.
2. 쾌감 - 말이 필요없다. 버진루프 하드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임.
3. 외형 - 핑크색의 거대한 그것..소형이라고 치기엔 애매한듯. 제법 큼. 길이도 17.5cm 정도 보관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걸 감수해도 좋을 정도의 최상위급 오나홀
4. 청소 - 간단함. 부드러운 제품이라 손가락도 잘들어가고 청소봉으로도 잘 닦임.
이 정도임. 총평은
쾌감 ★★★★★ - 솔직히 버진루프 하드와 비교해도 둘이 투탑인듯. 쾌감만으로 따지면
이 두개의 오나홀을 이길수가 없을듯.
청소 ★★★★★ - 편한 청소. 구석구석 청소하기도 편함.
외형 ★★★★★ - 좀 거대하긴 하지만, 개꼴리게 생김.
총평 ★★★★★ - 5점을 안줄수가없음. 입문용, 추천용으로도 이 오나홀을 추천함.
그냥 속는셈치고 23000원써서 구매해보길 바람.
추신 - 이 오나홀은 오나츠유가 가장 느낌이 좋음. 부가로 오나츠유도 추천합니다.
이유는 이 8중나선이란 특성을 오나츠유가 그대로 전해줌.
한 마디로 쾌감이 2배가됨. 하..씨발 또 꼴리네 딸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