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소프트를 사기로 결심.
소프트를 찾던도중 토이즈하트- 체육복 우부 버진이라는 상품이 눈에 띄었다.
토이즈하트거는 내구성과 세척이 용이한 제품으로 알고있던지라
평도 좋았고 판매순위 10위이길래 바로 구매해버렸다.
택배오자마자 까서 써보니 ;
내취향은 매직아이즈것이 더 맞나보다;
ㄹㅇ 골무끼고 젤바른다음 딸치는기분..
텐가 에그쓸때도 이렇게 자극이 밋밋하지는 않았는데 이거는 그냥
물봉딸 수준이다. 안에 자궁도 있다고 하는데 자궁은 느껴지지도 않고
초반 튀어나온 지스팟만 느껴지고 나머지 주름은 그냥 느껴지지도 않고;
내꼬추때서 후장에 넣고 싶었다.
조임은 또 허떠하냐 하믄 , 시발 이게 지금 진공상태인가?하면서
오나홀 흔들면서 계속 진공만들었다.
시발 자극이 하도없으니까 이게시발 진공상태인지 아닌지 구별이 별로 안간다.
그냥 푹찍푹찍 소리듣고싶으면 진공하지말고 소리없이 조용히 해야되면
진공하면됨 ㅇㅇ
홀쓰면서 20분 가까이 흔든적은 처음이네 씨발;
내좆이 비정상인건가; 지루 인가 시발;
여튼 그래도 1점안준이유가 소재가 ㅈㄴ 신기한게
실리콘냄새가 안남 예전에 로린코 썻을때는 걍 씹ㄹ 냄새 오졌는데
이거는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파우더가 필요가없음 유분기가 없는수준이라
찐덕찐덕 운동장 10바퀴 뛰고 온 친구 피부마냥 손에 들러붙지않아서 좋았다.
세척은 ㄹㅇ 토이즈답게 ㅈㄴ 쉽다.
점수는 그래서 1/5 줄라던거 세척이랑 실리콘 소재땜시 2/5 준다
씹새끼 그냥 꼬추 조루새끼 전용홀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