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처음 써보는 거라 잘 쓰지 못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의 첫 오나홀은 마녀의 유혹이었는데 마녀의 유혹이 너무 하드 하더라고요 느끼질 못할뿐더러 고추가 나중에는 까졌습니다 ㅠ 계속 쓰라리더라고요 그래서 버리고 그다음으로 구매한 게 명기의 증명 11입니다 이번엔 소프트해서 반대로 금방 싸버렸습니다 첫 삽입 느낌은 입구에서 뭔가 하나 걸리고 그다음엔 고추가 길을 열심히 찾아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끝에는 뭔지 뭐르겠는데 귀두에 뽀뽀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세척은 마녀의 유혹은 그냥 뒤집어서 했는데 이친구는 잘 찢어진다고 해서 무서워서 조심조심하느라 오래걸리더군요 그리고 세척이 끝나고 말린다음 정리할때 확인해보니 입구쪽이 찢어져있었습니다..... 크게 찢어지진 않았으나 잘못하면 점점 더 찢어지겠구나 싶더라구요 명기의증명11 하고 다름 오나홀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11만 후기가 없어서 궁금증에 질렀는데... 한번만에 찢어지네요ㅠ 아 그리고 한손으로 하는데 어깨가 뻐근해집니다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