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 토이즈하트 핑크 로터 리뷰

일본의 토이즈하트사에서 나온 핑크색 로터입니다

건전지 두개로 구동가능하여 굉장히 간단하고 노브도 1개입니다

가격도 국내에선 1만원 초반대인데요, 저는 일본에서 구매했기에 반값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이나 식품보다 성인용품의 가격차이가 일본과 큰 것 같네요, 아마 유통상의 문제가 있나봅니다

이 제품의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진동패턴이 없습니다, 그저 진동의 강, 약만 조절 가능하죠

하지만 그것 뿐입니다

이 제품은 남자에게 사용한다기보다 여성분께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관계시에 색다른 무언가가 필요한데, 금전적으로 다른 로터나 딜도는 부담이 되실때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일본에서는 로터에 고무로 된 혀를 장착하거나 다른 모양의 기구를 장착할수있게 함께 판매하는데요

저는 혀를 구매했습니다

무튼 관계시 상대의 x리에 조심히 갖다 대주시면 서로 즐거운 관계를 보내실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로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