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요도딸후기

☆이 글은 주관100%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겁니게 오랜만에 글써보네요 저번에 나름 금딸한답시고
정조대 차고 다녔는데 제 성욕을 너무 과소평가 한것같습니다..
전 전생에 복상사로 뒤진것마냥 정조대 구석으로 버리고 새로운 자극을 찾아보려 요도딸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인터넷에서 가장작은 서이즈의 요도딸기구를 구매하여 바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좆을 존나발기시키고 천천히... 천천히 삽입하였습니다 제 귀두는 준비 되었다는듯 구멍을 한껏 벌리고 그 물건을 맞이하였습니다 전 처음으로 요도삽입히는거여서 존나 아팠습니다ㅋㅋㅋㅋ 이게 뭐가 기분이 좋은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차고 깊숙한곳까지도 넣어보고 하니까 또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벌어진 후장이 심심하다는듯 해서 아네로스까지 끼고 했습니다만 결국은 오나홀로 딸쳤습니다 부족한 리뷰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체험해보고 상세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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