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오나홀을 시켰는데 진짜 보댕이가 와버렸네요;
내부는 이렇게 생기셨답니다.
진짜 말랑말랑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좋아..
솔직히 이거 후기는 주저리 말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껴지지 않습니까
외형 : 잘익은 로리처럼 굳게 닫혀있는 모양이 참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따악 쥐기 좋고,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내구성 : 아무래도 모찌소재라 사용하고 나니 입구부분 커다란 돌기 하나두개가 살짝 찢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재에 비하면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정감 : 그 동안 핸드홀은 여러개를 써봤었는데 약간 쥐어짜내는 느낌이었다면 이 홀은 느긋하고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용감 : 너무 말랑말랑한 소재이기도 하며 크기가 크기이다보니 한 손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나 허리잡고 사용하면 ㅓㅜㅑ.. 내부 느낌은 소재가 너무 부드럽다보니 기믹이 잘 느껴지지 않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기분입니다. 오히려 다른 홀에 비에 색달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보빔이나 엉덩이로 비비는 맛도 크으
세척난이도 : 생긴것과 구조로만 보면 세척난이도가 매우 높아보이지만 오히려 부드러운 소재라서 세척이나 건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총평
안박고 그냥 옆에 두고 만지면서 손딸해도 좋은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