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진루프하드 후기를 남긴지 얼마 안 되었지만 바로 다음 오나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첫 오나홀을 산 뒤 신세계를 접하고 홀린듯 다른 오나홀을 충동구매 하였습니다 다른건 다음에 리뷰하고 오늘은 텐가 스피너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전 노포이고 오나홀을 접한지 얼마 안된 초심자입니다
전 다음 딸을위해 구매할 오나홀을찾아 리뷰를 보던 도중 텐가 스피너 리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나홀이 회전하며 자극을 준다는 소리를듣고 미진놈처럼 질렀습니다 배송이 오자마자 뜯어서 젤넣고 딸쳤읍니다... 먼저 사이즈는 제 좆 기준으로 살짝 작았습니다(좆 길이를 안재봐서 상세 사이즈는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잡고 흔들때 오나홀이 회전을 하긴 합니다...근데 막 휙휙 돌아가지도 않고 90도?100도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노포라 그것도 자극이 세서 6분?5분컷났습니다 버진 루프 하드보다 자극이 약해서 조금 더 버틴것 같습니다ㅋㅋ 귀두를 막 긁는건 없는거같고 회전자극만 느껴졌습니다 쓴 후에 세척을 해야하는데 쫌 답이없었습니다 스프링때문에 불편했고 말리는게 힘들어서 애좀 먹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걸 살바에는 다른 오나홀을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