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호 요정 (オナホ妖精) 7115 -토이즈하트- 후기

이번에 필자가 산 두번째 비관통 오나홀... 토이즈 하트의 오나홀 요정에대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사진 잘못찍어서 가로로 되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만 봐도 오나홀 크기가 예상이가는 일러인데 완전히 소형은 아니고 작은 중형 같은 느낌에 오나홀 이였다.

(박스 뒷면표지)

박스 뒷면 표지를 보다싶이 몬무스 같은거보면 요정물에 똘똘이 집어 넣으면 볼록하게 배가 부풀어버리는걸 볼수있는데, 그런 효과를 얻기위해 거의 끝부분 그러니까 자궁부쪽에 볼록하게 안으로 실리콘이 들어가 있는걸 볼수있다. 실제로 해봤더니 튀어나오기는 하더라.

그 부분 때문인지 마지막쪽에서 귀두부분을 자극하고 입구도 좁아서 바람빼고 치면 꽉잡고 안놓는 빨아들이는 느낌이 좀 든거같다.

(앞부분 모습)

음 오나홀 자체가 좀 작기도하고 자극을 좀 더 잘주기 위해선지는 모르겟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단단했다.

세이프 스킨을 사용했다고 나오고, 처음 사용후에 세척하면 나오는 특유의 끈적끈적한 느낌은 없는제품이다.

(오나홀 잡은모습)

단점은 개인적으로 뭐 마지막부분에 자극을 좀 쏫아부은 느낌인데 큰 자극이라고는 못느꼇다. 안은 대부분이 평범한 주름이고...

그리고 원체 작다보니 젤을 평소에 비관통형에 넣던만큼 넣으니 흘러서 새나오기도하고 특정부문만 크게 빨아들이는 조이는 느낌이 강해서 순간 힘이약해지니 한번 치다 빠져버리기도 했다.(강하게 치려면 조금 신경쓰자)

-마지막 후기말-

모양이랑 크기는 어느정도 만족스러운데 자극이나 조금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안타까운 느낌 표면이 끈적끈적 거리는 느낌이없어서 베이비 파우더는 안칠해도 되겠다는 느낌정도 평점을 주자면 만점 5점중에 3.9점 정도? 나한테는 그정도가 적당한 느낌에 오나홀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