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홀은 그곳 관광시리즈 군마현편이라는 홀입니다
바로 첫번째로 가격이 착해, 직접 구매했습니다
1500엔~2000엔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군마라는 곳은 일본의 지역명인데요, 이 시리즈는 재밌게도 일본의 지역의 여성들을 캐릭터화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려 만들었다고 하네요, 군마는 왜 인디언(원주민) 컨셉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오사카는 타코야끼, 홋카이도는 성게알..등등입니다
여기서 타코야끼나 성게알은 홀 내부 모양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제로 타코야끼 같은 구조 성게알 같은 구조를 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커버는(박스) 군마현이 가장 맘에 들기에 저는 이걸로 선택했네요
홀의 느낌이나 재질은 탱탱한 편입니다 부드럽고 녹는 재질의 느낌보단 탱탱하기에 엄청 약한 자극은 아닙니다
홀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극의 정도로 따져보면 중상 정도겠네요, 경험이 많은 분들께는 중 정도인듯합니다
색깔도 약간 구릿빛이라 좋네요
마지막으로 가격이 착하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기에, 그리고 커버와 세척시 편리함도 괜찮기에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