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 손딸에 한계를 느껴서 (많이하면 아픔 )
그래서 오나홀 구매를 고민하다가
초입자라 비싼거 하나보단 만원 초중반대에서 여러개 구매하다가 비싼걸로 가보자 고생각해서 일단
3개중에 하나가 네쵸망 시리즈(ねちょまん) 블랙 이건데
오나홀이 처음이라 기분이 좋아서 바로 쓰러 왔습니다
뭐 대충 가격은 1만원 초반에서 중반 으로 형성되는것 같던데
가겨은 그렇타치고
일단 처음 받았을때 상가자 작아서 뭐지 했는데이게 은근 채감보다 작더라고요
그래서 일딴 까고 화장실에 가서 사용을 해봤는데 제가 대충 16정도 되거든요?
근데 이게 길이는 12.5인데 이게 개늘어나면서 찹찹 소리가 나는데 조지더라구요
그 구멍이 좁아서 한번 끝까지 들어갔을떄 그 전반적인 느낌이 와 ㄹㅇ 손딸이랑 비교가안되네요
그 귀두 쪽을 살살 핥아주면서 자극이 조지더라구요
근데 내구성이 조금 후달리는것같아서 조금더 적자면 쓰고 그냥 세척을위해 뒤집었는데 이게 그 내가
두꺼워서 그런가 그 뒤집으면 검으색안에 질모양 핑크색의 그 속커버? 같은게
ㅜ
ㅏ ㅓ 이런식으로 끊어져 있드라고요 한번 너무 격렬해서 그런가 (머쓱)
ㅗ
그 입구 부분이 쓸때마나 넓어지는데 찢어진느낌이아니라 그 살짝 처녀 개통같이 뚤려서 기분좋게 되있더라구ㅠ여
내구빼고는 감도나 쾌락 측면에서는 5점만점중 4.3인것 같에요
쾌감 이거는 한번 쑥들어갈떄 느낌이 ㅈ대여ㅛ ㄹㅇ
재밌습니다.
경험담이 함께 리뷰해주었어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