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박스 상단
↑ 제품 박스 후면
↑ 제품 박스 정면
↑ 제품 형태
↑ 제품 형태 (뒤)
↑ 제품 삽입부
↑ 제품 내부
느낌:★★★★☆ 뭐랄까 한 마디로 소프트인데 "하드홀"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썼을 때 쾌감보다는 고통에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하드홀이 그렇듯이 쓰면 쓸수록 익숙?해지면서 나중에는 기분 좋게 되더군요. 특히 귀두 쪽에 느껴지는 그 감각은.. 하드홀에 익숙하신 분들도 이건 못 견디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젤 점도 최대한 높은 걸로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청결:★★★★★ 저는 오나홀 씻을 때 무조건 뒤집습니다. 뒤집는 게 별로 안좋은건 알지만 귀차니즘과 세면대에서 몇 분 넘도록 죽치고 있는 게 싫기 때문에 뒤집어서 세정제 넣고 팍팍 씻는 편입니다.그렇게 씻는데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구 찢어짐 같은 증상은 1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몇달 써서 질려서 반으로 해체 시킨 것인데 그 기간동안 상처 나지 않은걸 보면 내구도는 보증합니다.
냄새:★★☆☆☆ 냄새 상당히 강합니다. 처음 받았을 때 석유 냄새 강하게 나고 특유의 끈적거림도 좀 있는 편입니다. 향 있는 세정제로 몇 일 씻고 베이비 파우더 발라주면 괜찮아지긴 합니다.
가격:★★★★☆ 3만원대로 구입했고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습니다.
리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