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적어보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윤활제 리뷰 입니다.
이미 다 사용한것도 있고, 사진 못찍은 것도 잇고 해서 구글에서 사진은 긁어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이즈 하트 제품인 마녀의 유혹을 구매시 같이 주는 윤활제 입니다.
토이즈 하트에서 같이 준 윤활제라 그런지 같은 회사 제품인 마녀의 유혹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페페젤을 기준으로 생각 했을때 점성은 비슷하지만 조금더 잘 안마르는것 같습니다.
매직아이즈 제품을 구매하면 껴주는 윤활제 입니다.
2개 정도 가지고 있엇는데 굉장히 정성이 커서 짜면 덩어리 져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너무 점성이 큰거 같아 물을 조금 타봤더니 완전히 점도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드한 제품등에 사용하면 데미지를 줄여줄거 같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엿습니다.
친구들이 생일날 장난으로 사준 요상한 국산 성인용품에 같이 들어있던 제품입니다.
복숭아 향만 두개 정도 받은거 같은데 저가 제품이라 그런지 페페젤등과 비교 했을때 질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자체적으로 색도 들어있고 향도 첨가되어있기는 한데 그것때문에 더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1/3 정도 쓰고 버린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셨을 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돈 주고 사는건 페페젤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저가도 아니고 살짝 빨리 마르는 감이 없지 않아있는데 무난히 좋은거 같습니다.
더 많은 리뷰 부탁드려요
페페는 너무 점도가 강하고 우부지루는 좀 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