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후기

[독일 우머나이저] 프로40 (Pro40 Womanizer) 후기

1 악마사냥꾼 211 16,010

 

제 여친 평소에는 클리로 거의 못느낍니다.

 

하는걸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클리애무 보단 넣어주길 원해요.

 

당연히 애무를 즐길줄 모르니 홍콩간적도 없고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 같아요.

 

그래도 우머나이저 후기보면 여자들이 그냥 죽어난다길래

 

이거라면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대망의 첫사용

 

저와 여친 둘다 기대를 안고 우머나이저를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댑니다.

 

브브브브브브브 하는 소리와 함께

 

여친이 탄성을 내지릅니다.

 

한손으로는 우머나이저를 잡고 한손으론 열심히 애무를 하자

 

금방 물이 흥건...

 

규칙적으로 핑거링을 하기 시작하자

 

여친이 몸을 베베꼬더니 손으로 우머나이저를 처냅니다.

 

왜그러냐고 하니 쌀거같다고...

 

조금만 더하면 홍콩갈것 같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자기도 모르고 손을 쳐냈다고 하네요.

 

조금씩 익숙해지면 결과적으로 홍콩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우머나이저의 구멍을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대도

 

열심히 핑거링을 하다보면 약간씩 영점에서 벗어나는점이 있겠네요.

 

의사들도 불감증 치료목적으로 권한다고 하던데 저역시도 같은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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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8 악마사냥꾼  시민 |  3,133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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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ssagaim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