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인용품 후기는 처음 올려보네요.
처음은 제가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인 새티스파이어입니다.
흡입류는 새티스파이어 프로2, 우머나이저 프로40, 새티스파이어 프로 펭귄 등을 써 봤는데 그중 펭귄이 가장 디자인도 예뻐서 여자들도 좋아라합니다.
사진은 지금 기르고 있는 노예녀입니다. 팬티 위로 새티를 대주면 흡입이 강하지 않을 텐데도 금방 젖어드네요.
참고로 흡입은 우머나이저가 조금 더 기분좋게 감아서 흡입해주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저는 남자라 그런건 알 수가 없으니...
팬티를 벗기고 팔다리 구속구를 채운 뒤 새티를 씁니다. 구속구를 쓰는 이유는 노예가 경험이 많지 않아 조금의 자극에도 쉽게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벌린 채로 고정이 되는 구속구를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으로 도는 바람에 옆모습만 찍었네요. 스팽을 할 때에도 자세유지는 잘하는 섭인데 이런 자극에는 약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성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켜는 것은 저 배부분을 오래 꾹 눌러야 켜지는데 처음엔 잘 안켜지기에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강도를 높이는 버튼이 위가 아니라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은 위의 버튼이 플러스인데 이건 반대더라구요.
애인이나 노예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만한 기구입니다. 솔로인 여성분들에게도요. 일단 생김새부터가 귀여워서 이런 기구를 처음 써보는 여성들한테도 거부감없이 써볼 수가 있으며, 맛들리면 자위하면서 쓰게 해달라고 구걸을 합니다. 물론 보통은 허락을 안해주는데 가끔 눈앞에서 써보게 시키는 맛도 있어요. 리뷰를 쓰는 김에 오늘은 바닥에서 제 발을 빨면서 다섯 번 갈때까지 자위를 하도록 시켜봐야겠네요.
리뷰가 처음이라 쓰는게 어색하네요. 다음에도 다른 기구들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