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MELTY LOVE[내 기준에서 최고의 오나홀!]

저는 예전에 오나홀을 5개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하나
세븐틴 도르토
중형 오나홀 2개
명계시리즈(?)

이리 5개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근데...와우....
이번에 사용해본 매직아이 MELTY LOVE은...아마 제가 계속 사용할듯 합니다

잡설은 집어치우고 바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 오나홀은 특유의 실리콘 향기가 강했습니다
근데 그리 강하다기보단 그냥 향기만 날 정도라서 그리 불퀘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내부는 이중구조라 해야되나?
세븐틴 도르도처럼 구도가 비슷했습니다 그러고도 뭔가 더 있었습니다
도르도일 경우에는 그냥 기존 오나홀에 이중막 넣은걸로 끝이였는데
이건 아에 하나로 되 있었고 밀착감 역시 좋았습니다

삽입했을때의 조임은 실제 섹스를 해본 저의 기준에서 비슷했습니다
허나 실리콘의 한계라 해야되나? 80%정도 구현됬다 비교하겠습니다

이 오나홀은 로리 입니다
로리ver의 오나홀입니다 그래서 조임이 좋은것 같습니다

조임도 갠찮고 자위를 하는데 손보다 즐거웠습니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최대한 굴려봤는데...

사용할수록 늘어나고 익숙해지는 오나홀과 달리
바로 삽입후 자유롭게 자유를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평가를 매긴다면

실리콘 특유의 향이 나고
조임도 좋은거에 비해 젤만 바르고 바로 무난히 삽입되었습니다
심지어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20분을 페이즈 조절하면서 이어가 한발을 뺐습니다

아쉬운건 제가 지금 기숙사라서 내부사정을 못하고 끝냈다는것?
그리고 이걸 천천히 했기 때문에 빠르게를 못했습니다
기숙사라 들키면 진짜 인생 망해버리니 하핫...

주말에 이걸로 잔뜩뺄수 있을것같습니나
주말이 기대된다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