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애널섹스 경험이있음. 그맛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일 정도로 기억에 남아서 우연히 보게된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이 보물을 사게됨.
호기심에 고딩때부터 오나홀을 사봤던 나는 이번이5번째 오나홀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번께 제일 좋아서 이렇게 후기까지남김.
시작부터 너무 엄청나다는듯이 말했지만 취향차이일수도 있음. 애널보다 보지가 좋은 사람은 이게 좋을지 모르겠음.
외형은 이렇게 생김
그토록원했던 애널. 바라만봐도 발기할 것만 같은 외형. *아쉽지만 보지에는 구멍이없고 애널로만 사용됨*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김
사실 사진찍기는 귀찮아서 사이트 사진보여주는거임
아쉽게도 단면절단된 사진은 없음
전에도 애널 오나홀을 사용해본 경험이있음. 버섯처럼생긴 플라스틱통에든 오나홀인데 그것보다 훨신 비교될정로도 쾌감이 좋음.
일단 젤을 구멍안에 잘 바르고 좆질을 하게되면 어느순간 느낄텐데 구멍 안쪽에 또 다른 구멍이 있는 느낌임. 좀 더 깊숙히 쑤시다 보면 어느새 좆물은 흔들어댄 콜라마냥 튀어나오고 말것이다. 그리고 이건 뒤가 막혀있는 오나홀인데 젤을 바르고 좆질을하다가 잠시 빼서 오나홀을 움켜쥐고 안쪽에있는 공기를 다 뺀상태에서 좆을 넣게되면 진짜 애널 못지않은 조임과 넣었다 뺐다할때 달라붙는 벽들이 정신을 못차리게 할정도임.
마지막으로 보지는 불알이 닫게되는 부분으로 넣는게 더 좋은거같다.
물론 성인용품사이트에는 조임이 별로네 자극이안되네 하는 평들도있지만 이 후기는 지극히 애널을 사랑하는 필자의 의견이므로 후기를 좋게 쓴것임.
가격 ★★★★★ 4만원이지만 필자는 8만원이어도 샀을거다
자극 ★★★★★★ 중간에 두번째 구멍이있는 느낌이 귀두 자극을 강렬하게함
진공 ★★★★☆ 진공 오나홀답게 공기를 다뺀상태에서 넣으면 좆이 터질정돈아니지만 손으로 살짝 움켜쥐는정도의 조임.
내구도 ★★★☆☆ 아직 산지 얼마안됬지만 뒤집진 못하고 쌔게 쑤신다면 다른 오나홀만큼 사용할거같다.
건조 ★☆☆☆☆ 청소하기 빡쎄다.. 깊이가 너무 깊은건지 손가락이 잘안닿는다. 청소전용 막대도있던데 사용하는것을 추천
무게 ★★★★☆ 다른 오나홀보다 어느정도 중량감은 있는거같다.
다만 끝까지 넣으면 꽤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