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본 글에는 남자의 실제 성기 및 기타 혐오스런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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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호시리즈의 벤케이 라는 제품입니다.
대물이죠.
이 제품에 대한 두번째 글이네요.
실사용은 거의 몇달 된거 같아요..
이 제품에 빠져서 짧게는 1주에 한번, 못 해도 2주에 한번씩은 꼭 썼던거 같네요..ㅋㅋ첫번째 글을 못 보신 분은 굳이 제 글 검색해서 보지 마시고..ㅎㅎ
일본 최강자라는 별칭답게 총 삽입길이만 무려 21 cm 가 됩니다..!
본인의 것과 비교해보세요..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갈 거에요.
과장 조금 붙혀서 마른 여자들의 팔뚝과 비슷합니다 ㅋㅋㅋ
흑형들중에서도 대물의 것과 비슷할거에요.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귀두 지름은 4.5cmㅎㄷㄷ
뿌리 지름도 4.5 cm 인데,
실제로 귀두 둘레가 더 커요!
그 말은 즉슨 넣을때 무지 힘들지만,
일단 넣게 되면 수월하단 의미겠죠?? ㅎㅎ
이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최소 중수 이상은 되야 사용이 가능하세요.
입문자분들이나 초급자분들은..
넣지도 못 할 뿐더러 넣자마자 치질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ㅎㅎ;;
병원 가기 싫으시면 차근차근 절차를 지켜주시길!
자 이제 넣을게요.
관장 및 워밍업 딜도 사진들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제 정말 실제 사진이 나오니까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벤케이의 위풍당당하게 빨딱 선 자태!
재차 강조드리지만, 딜도를 사용하실 때는 반.드.시. 젤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젤도 싸구려 말고 기왕이면 페페젤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벤케이를 무수히 써봤지만,
이런 저조차도 처음에 귀두 넣을때는 항상 긴장하며 넣어요..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ㅜ.ㅜ 대물주의!!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귀두 부분을 후장에 넣죠..
귀두를 넣는데까지 성공한다면 뿌리까지 넣는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ㅋㅋ
편집하다가 느꼈는데,
벤케이 넣고 나서도 꽤 적응의 시간을 가진다고 전 리뷰에 말씀드렸는데요.
그 과정들이 담긴 사진들이 빠져있네요.. 안 찍었나봐요.
이 밑에 체위(?) 들은 딜도를 깊숙히 넣기 위한 자세이기 때문에,
이 역시도 상당히 적응이 된 후에야 가능한 자세들이니까 참고해주세요!
두둥!
깊숙히 들어가는 자세이기 때문에 역시 처음 넣을때는 천천히!
가장 깊숙히 들어갔어요!
뿌리 끝까지~~♡
이제 좀 더 빠르게 쑤셔도 됩니당ㅎ
더 빠르게!!
전립선쪽을 자극시키는 모습이에요.
드라이 오르가즘을 향한 준비 과정이랄까요..... ㅎㅎ
항상 느끼지만, 하다가 빠지면 정말 김 빠져요..ㅜ.ㅜ
빠져도 아랑곳 않고 다시 넣고 쑤셔야죠.
이미 쾌락의 노예♡
이 자세도 쾌감이 좋은게,
딜도에 탄성이 있어서 원래의 우뚝 선 형태로 돌아가려는데
제가 강제로 눕혀서 쑤시면 그 탄성 때문에 자극이 쏠쏠하죠 ㅋ.ㅋ
헤헷
탄성 보소 ㄷㄷ
사진은 후딱 지나갔지만, 이쯤이 아마 1시간? 1시간반쯤? 지났는데,
막 똥꼬 주변에 허여멀건하고 찐뜩찐뜩한 액체가 잔뜩 묻어 있는데요..
최근에서야 느꼈는데 이렇게 오래 하면
잔뜩 흥분한 여자의 ㅂㅈ에서 나오는 애액마냥,
후장에서도 애액 비스무리한 액체가 나온다는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후장 안을 마르지 않게 해주고, 딜도에 더 이상 젤을 바르지 않고도
아프지 않아요!! 후장쎅에 최적화된 상태가 된 거죠!
그리고 후장딸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항상 묻는 질문이
더럽다, 똥 묻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보이시나요?
똥 하나도 안 묻어 나와요....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그냥 깨끗해요... (보기엔 더러워 보이겠지만?)
제 똥꼬 냄새를 맡게 해드릴수도 없고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열심히 쑤시기나 하겠습니다!
엉덩이를 흔드는 걸로 보이지만,
실제론 안 보이는 밑에서 발을 동동 굴리는 중임.. ㅋㅋ
이게 가장 쾌감이 좋은 자세에요!!
가장 깊숙히 들어가면서 몸에 전율이 오는 바로 그 자세!
딜도야 어디 가니...................
젤과 액이 바닥에 묻어서 접착력이 떨어지면, 이렇게 되버리죠...
바닥 수시로 잘 닦아줘야 함 ㅜ.ㅜ
그 와중에 탄력... ㅎㄷㄷ
자세는 참 좋은데.... 힘들어요..
허벅지 터질 거 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씀드리지만,
똥 같은거 안 묻어요!! 깨끗하잖아요..
ㅋ
아 뭐 제가 항상 여자처럼 허리만 돌려서 하는데..
손으로도 쑤시긴 합니다만,
느낌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음
다리 모으고 하는 것도 좋음♡
쑥쑥 잘 들어가요~~
또 이 자세가 좋은게,
전 피스톤 길이라고 해야 하나,
그 쑤컹거리는 깊이가 깊은게 좋아서..ㅎㅎ
뿌리까지 완벽하게 쑤컹
허리 운동 중..
벤케이는 귀두가 커서 끝 부분으로 쑤컹거려도
느낌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ㅎ
사실 뭐 벤케이와 함께라면 뭔들♡
너무 좋드아...
(뜬금 옛날 사진)
올 초만 하더라도 이것 넣고도 아팠는데...
이젠....ㅎㅎㅎㅎ
(좋아 발전하고 있어!)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열심히 쑤시자!
이때가 거의... 2시간 30분을 훌쩍 넘긴 시각인거 같아요..
손딸로는 불가능하죠!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쾌락을 느끼는게! ㅋㅋㅋ
그래서 후장딸을 끊지 못하는 이유!
그러니까 후장딸도 한번 시도해보시라구요 ㅎㅎ
앞서 말했지만... 저 허연 건 후장에서 나온 애액입니다.. ㅎㄷㄷ
양이 엄청나네요......
똥꼬가 마치 ㅂㅈ 같아요... 빨아들이는게... 엄청남!
이제 슬슬 벤케이도 잘 빠지는데..
더 길고 큰 걸 찾아봐야 하나..ㅎㅎㅎㅎ
이 자세가 진짜진짜 좋은 점은!!
드라이오르가즘......!!!!!
싸는거 보이시나요?
쿠퍼액도 질질 나오고, 정액도 아닌 것이 허연게 막 나오더라구요..
하다보면, 쿠퍼액도 나오고, 허연 것도 나오고, 오줌도 나오고
하여튼 고추에서 별게 다 나옴.......... ㅜㅜㅜㅜ
하고 나면 손으로 마무리 안 해도 될 정도로 개운하고 여운이 오래가요!
드라이오르가즘이란 걸 저번에 처음 경험했는데.... 하핳하핳...
진짜....... 느낌 예술이에요.
앞뒤로 다 쌀거 같은 느낌!!
막 나올거 같은데, 뒤는 나올게 없고 앞에선 전립선액인지 뭔지 막 나오고
몸은 부르르르 떨리고 신음 소리는 새어나오고
이걸 계속 반복해서 느낄 수 있다는거에요!! 말이 되나요?
한번 싸면 끝인 사정과는 차원이 달라 ㅜㅜ
왜 이제껏 이걸 모르고 살았나 싶었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후장딸 경험해보시고,
"드라이오르가즘"에도 성공해보세요!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별 느낌 안드나요? 아니면 그 나름의 쾌락이 있나요?
신음이 터져나오고 전율이 나올만큼은 힘들어요.
저 굵기 5cm 짜리는 써야 드라이오르가즘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ㅋ
하고나면 기운 다 빠져서 기절할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