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 : 프리바디
2번째 오나홀인데 가격을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프리바디라는곳이 제일 저렴하길래(2만4천원) 저기서 샀습니다
처음에 넣었을때는 뭐지?? 느낌이 생각보다 적은데? 싶었습니다 진공을 안하면 느낌 거의 없습니다
진공을 완전히 하면 저는 아프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60% 정도만 진공을 하고사용하고 있습니다 딱 정당한것 같아요
저자극 홀인 만큼 나는 엄청난 자극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저자극으로 느긋하게 하는것이 좋아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우선 4개월간 쓰면서 느낀 단점은 비관통의 숙명 세척 입니다 세척시간이 깁니다 5~10분은 씻어야 깨끗하게 씻겨요
그리고 파우더는 하나정도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2개월 정도 사용했을 때 부터 겉표면이 진득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먼지나 머리카락이 촥 달라붙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파우더 하나씩 구비해놓는것을 추천합니다(싼맛에 몇번쓰고 버리실 분들은 관계없습니다)
콘돔도 구매시에 줘서 써봤는데 콘돔은 안쓰는게 낫습니다 사람이랑 할때나 임신무서워서 끼는거지 오나홀은 임신안하잖아요 안에싸고 좀더 오래 씻어요그냥 ㅋㅋㅋㅋ 느낌도 다르고 콘돔도 번거롭습니다
오나홀을 쓰면서 가장 중요한게 러브젤인데 저는 4000원짜리 대용량 마사지젤 쓰다가 오나츠유? 라는 제품을 처음 써봤는데 오나츠유가 훨씬 부드러워서 이거로 계속 쓰려고 합니다.
아참 이제품끝에 자궁입구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자궁안에 넣을 수도 있게 구현되어있기는 한데 저는 그 느낌이 너무 인워적인 느낌이라서 자궁 입구까지만 닿게 사용합니다 자궁안까지 넣는건 비추드립니다
입문용으로는 아주 좋은것같습니다 손딸보다는 훨씬 좋아요!!
리뷰 잘 읽고가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 했는 다른거 사용 하고 나서 이거 생각 하면 영 별로긴 했어요 저 자극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