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사용하던 바이브가 사용하다가 망가져서 ㅠㅠ
새 장난감을 샀는데 이 녀석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네요 ㅎ
메인으로 구입한 장난감은 나중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은 예전에 숙박업소에서도 자판기에서 뽑아서 사용한 적이 있는 녀석입니다
생김새가 귀엽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짱짱한 녀석입니다 ㅎ
아직 장난감이 익숙하지 않은 여친분들에게는 익숙해질 수 있는 첫 단계로
이 장난감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본격적인 리뷰 갑니다
남자 손에는 쏙 들어오는 크기지만 그래도 꽤 통통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조심조심 문을 두드려 봅니다 ㅎ 갑자기 입장을 하면 아플수도 있으니까요
드디어 문 안쪽으로 쏘옥~~~들어갔습니다
따뜻한 여친의 체온에 부화해서 알이라도 까고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ㅎ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여친이 위쪽으로 올라와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적당한 위치에 자리잡고 움직이기 좋네요 ㅎ
저와 장난감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좀 더 즐겁게 해주려고 시도를 해봅니다
여친의 이쁜이가 반갑다고 마중을 나왔네요 ㅎ
반갑다고 인사의 의미로 쓰담쓰담 해줍니다 ㅎ
다른 무엇보다 이 녀석의 장점은 응용을 하기가 좋다는 점입니다!!!
그 응용방법은 바로!!!
바로 다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ㅎ
크기가 작아서 가능한 거 아닐까요?
이것도 호기심은 있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초심자 분들이 도전해볼만한 것 같아요
아...참고로...너무 자주 이 입구를 이용하시면 쉽게 망가질 수 있습니다 ㅠ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추천수와 반응은 작성자를 춤추게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