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yonga.myshopify.com/products/ssi-%EC%9E%AC%ED%8C%AC-%EA%B0%9C%EB%B0%9C-%EC%9C%A0%EB%91%90%EC%9E%90%EC%9C%84%EA%B8%B0%EA%B5%AC-%EB%8B%88%ED%94%8C-%EB%8F%94
이런 글을 처음써봐서 자꾸 잘못썼는데 수정이 안되서 자꾸 지웠다 다시해야되네요 ㅠㅠ
저는 12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부터 자위를 시작해서
자위를 시작한지 20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평범한 손딸, 참외, 참기름(냄새가 3일정도 안빠져서 고생좀 했음..), 오나홀, 애널자위기구로 전립선 자위 등..
별의 별 자위를 다해봤고
요즘은 유두자위에 빠졌습니다.
대딸방, 안마방, 떡집등을 가서 아가씨들이 젖꼭지 빨아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 간질간질하면서 느껴지는 쾌감이란 ㅎㅎ
근데 로션발라서 직접 하는거는 느낌이 안나고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해봤는데
짜잔!
이 기구의 이름은 니플돔이구요
AV배우 줄리아가 선전했더라구요
가격이 좀 있긴 했지만 저의 유두자위를 향한 열망을 멈출순 없어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보통 오나홀 정도였고
5일전에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밑에껀 전용 로션인데, 묶음상품으로 구매하면 싸더라구요
사용 느낌은.. 대만족입니다 (이거말곤 딱히 표현할 말이 없네요)
자기 유두 위치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진동단계는 10단계, 패턴도 10가지입니다
오늘 쉬는날이라서 지금도 달고 있습니다 ㅋㅋㅋ
유두자위를 원하시는분께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구매처는 태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