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여름에 일본에 여행을 갔었을때 성인용품점 뽑기에서 뽑았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발견해서 사용후 후기 남겨봅니다.
이 제품은 텐가 에그 클리커라고 동그란 돌기들이 많은 제품입니다.
안에 동봉돼 있는 젤을 반쯤 짜넣고 딸을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손딸보다 2배는 빨리 싼거같습니다.
그렇게 큰 자극은 없지만 꼬추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 덕분에 빨리 싼거같습니다.
뒤처리도 다른 오나홀에 비해 쉬워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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