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테이프 하면 뭐 떠오르나요?
테이프를 흔히 스카치 테이프라 하지않나요?
그거와 같이 러브젤하면 페페젤이 떠오를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아까설명한 오나츠유보다는 페페젤이 고점도라 해야하나요?
그래서 물을 섞어서 점도를 낮춰줘야 하는데
그 물을 섞다보니까 아무래도 좀더 많은 양이 생기기 때문에
오나츠유도 좋았지만 가성비면을 따지면 페페젤이 좋은거 같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고 러브젤만의 장단점이 다 있지만
어차피 2만원도 안하는거 한번쯤은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 써도 되니까요
아무튼 가성비도 좋고 유명한 페페젤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