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르지 않고 시간지나도 끈적끈적한게 없어서 갠춘. 근데 아쿠아젤과 비교시
아쿠아젤이 더 괜찮은것도 있다는거 알아두시구요
가성비는 아쿠아가 좋고 이건 아쿠아보다 더 점성이 높아 어울리는게 있다는것 잘 마르지 않는다는것과
끈적거리지 않는다는게 장점.
페페는 용량을 360가지고 1리터로 만들수 있는 가성비가 있고 이건 간편하게 적절한 농도로
쓸수있다는거 아쿠아는 가격이 싸 가성비가 좋다는거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저는 살때 마녀의 유혹과 같이샀는데 마녀의 3/2정도 되는 크기 같네요.
아직 쓰지는 못해봤지만 룸메이트가 만약에 사전뒤지다가 뒤쪽의 숨겨진 이 물건을 본다면 빼도박도못할것같네요.
아예 대놓고 저는 오나홀러입니다를 연상시키게하는 포장.. 그냥 포장을 때버리고 다른 포장지를 붙여놓는방법도
있겠지만 들키는 날이온다면 그친구에게도 홀의 참맛에 대해 알려줘야겠습니다.
소프트타입이 더더더더 소프트하게.. 오래 즐기고 싶다면 페페젤!
그런데 전 페페젤을 희석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