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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호텔 0.8버젼 다끝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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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히 떡치는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서 또 스토리텔링을 하는 능력이 좋은듯 싶네요

메인 캐릭터 중에서 가을여사(Autumn)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섹스 가능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별의별 스토리를 다 만들어내고 있음

(이게 밀피시티 제작자와의 차이같아요 걔네들 게임은 뭐랄까 섹스 한번 트이면 그때 게임 스토리가 거의 다 끝났다는 느낌이라)

 

근데 계속 이렇게 스토리텔링 하는거 보니까 대체 언제 완결시키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내용이 알차면 알찰수록 좋은거지만.

 

2. 게임하다 쌍욕나올 정도의 얀데레에서 게임하다보니 제일 불쌍한 캐릭터가 되어버린 Ashley

레벨 몇이었나 기억 안나는데(20대 후반 레벨이었나?) 거기서 가족이야기하는거

진짜 야겜하다가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거 처음이었음

 

그리고 얘만큼은 아닌데 그다음으로 좀 불쌍하다 싶었던 느낌 든건 Emma 

(아래 내용과도 연관있습니다)

 

3. (불쌍한 면은 있지만) 희대의 썅년 Felicity

근데 제작자가 왠지 얘 밀어주는거 같아서 뭔가 좀 그렇더라고요

후원해서 건의 한번 해봐야되나

 

그리고 얘 썅년짓때매 Emma가 더 불쌍해짐

 

4. 메인캐릭터보다 서브캐릭터가 먼저 섹스 가능 뜰정도로 진도 나가는건 무엇? 

근데 그 캐릭터가 한국인 캐릭터라는건 맘에듬(이름이 한국 이름) 

 

5. 1인당 5달러 말고 10달러로 늘려주던지 그게 아니면 주인공이 따로 돈 벌수있는 루트를 마련해주던지

아주 느긋하게 할거면 몰라도 스토리 안겹치고 제때제때 하려면 결국 치트키가 필요

 

 

예전 버젼이었나 그 전 버젼이었나 한번 다끝내고

이번에 한 3/4 끝내놓은 다음에 좀 미뤘다가 어제 다 끝냈는데

뭐랄까 체인지로그 같은데서 올라오는 스토리 이벤트가 레벨 1단계로 끝나는게 전혀 아닌 느낌

그래서일지 몰라도 스토리는 풍부해서 좋네요

 

조만간 0.9 나올거같은데 빨리나왔으면

 

이제는 미씩매너 남은 분량 끝내러 가야겠네요

근데 미씩매너 0.12는 언제 나올지 

Comments

엘프 3인방이랑 한국인 어찌 공략하나요?
3 mkms
아직 엘프 3인방은 스토리 딱히 진행된거도 없고(애초에 린 진도좀 나가야 구매가능) 한국캐는 바 만들고나서 진행가능해요
엘프 3인방은 그냥 사기만하고 더이상없나보군요.. 노예로만들지 사랑으로 만들지 해서 사랑으로 만들었고
한국캐는 궁디때리기 트레이닝해서 옷 다르게 입힌게 끝일까요?
3 mkms
스팽킹 트레이닝 끝나고 나면.....
스포일러성이긴 한데 본문 내용하고 연관되는거니까 한번 게임해보면서 맞춰보세용 ㅎㅎ
정확히 말하면 엘프 3명 중에 Nia는 스토리 조금 더 있는데 아직 뭐 딱히 진도나간다는 느낌은 없어요
대신 Ann(다크엘프)는 진도나가는건 없지만 바로 섹스가능
아 한국인은 더 진도가있나보군요.

ann은 온천가지말라 가라 이것만있고 어찌할지 ㅎㅎ

지금 talk도 안뜨고 뭘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막혔습니다 ㅋㅋ
3 mkms
talk 안뜨는건 진도가 더이상 안나가는거에요 정상입니다 ㅎㅎ
2 검벼
한번 해봐야겠네
2 후로상
이거 린말고 다른애들은 침대에서못재우나요?
그리고 이거 뭐 sm으로 애들 노예시켜야되는거임 아니면 걍 사랑으로 보살펴야됨? 걍 빨간색 초록색 다 걍 다올렸는데 이러면 안되는건가요?
2 우사샄
한글되유?
1 이가
한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