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그때는 솔직히 띵작이였던 야껨 초.중,고 2개

빨강망토 : 내이버 블로그에서 비번 없으면 못하는 그게임 상당히 좋운 그림에 방식과 게임성이 잘 나온 최고의 작이다 하지만 지금은 딱히 헬븐러 들에게는 저급 일것이다.

촉수로 세뇌시키기 : 스토리는 내가 한게임중에서 모게코 다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마지막 마왕과 싸울줄 누가 알았는가 판타지 느낌이라 좋았다 첫 판타지에 눈을 뜬 작품이다 하지만 이역시 헬븐러 들에게는 딱히 큰 타격은 아닐것이다.

게인적으로 둘다 sd에 소장되어있습니다. 퍄  

'네코플레이 인가? 그걸로 모바일로 할수있지만 생각보다 게임을 재대로는 못합니다.  

촉수로 세뇌는 말 그대로 마을 주민을 다 촉수 신으로 세뇌합니다.

빨강망토는 아쉽게도 엔딩을 못받습니다. 하지만 들은바로는 여동생이 늑대로물로 한다는

<사진 자료 없는것 대단히 죄송합니다.>